아시아모델협회가 인정한 뷰티 트렌드의 중심, 세인트포 성형외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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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포 성형외과는 지난 4월 개원 이래 가장 뿌듯하고 영광스러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동 모델 연합회인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Asia Model Association)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세인트포 성형외과는 연세대학교 성형외과교실 외래교수 뿐 아니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직을 역임할 정도로 상당한 실력파로 잘 알려진 황지훈 전문의가 대표로 있는 성형외과다. 이날 행사에서 황지훈 원장은 “세인트포 성형외과를 방문한 고객 모든 분이 ‘모두만족’이라기보다는 ‘대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고.

이 소식을 접한 성형포털 수(www.sooo.co.kr)가 황지훈 원장을 직접 만나보고 세인트포 성형외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 아시아모델협회(이하 AMA)의 공식 지정 병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 AMA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아시아 16개국으로 구성된, 규모가 꾀 큰 협회로 알고 있다. 뷰티 트렌드를 대표하는 모델협회에서 세인트포를 주목할 만한 이유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AMA의 공식지정병원이 된 것을 감사히 여기고 이를 계기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진료 환경과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지난 수년간 ‘성형’이라는 시술 자체가 일반인에게까지 보편화되면서 미적 기준이 많이 달라져왔다. 이에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선한 심미적 감각을 유지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얼굴 특성에 맞는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한 전문의로서의 꾸준히 노력이 오늘에 이르지 않았나 싶다. - ‘세인트포(saint four)’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신이 인간에게 준 4가지 심미적 아름다움이란 뜻으로 통일(unity), 비례(proportion), 조화(harmony), 균형(balance)을 말한다. 성형 시술에 있어 본인이 항상 강조하는 것도 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이 네 가지 요소를 놓치고 이루어진 성형 시술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심리적 고통을 받거나 재수술을 반복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 코성형 및 코재수술 전문병원으로도 유명한데? 사실 코성형은 그리 단순한 수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콧대만 올리는 간단한 성형으로 착각, 재수술을 감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간과하는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인에 비해 코의 길이가 짧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콧등을 높게 세우기만을 고집하다가 코끝이 들린다거나, 얼굴의 부조화를 가져오는 등 재수술을 초래하게 되는 케이스가 수두룩하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인들은 코성형 시 콧등보다는 코끝을 뷰티 포인트의 중심으로 두고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 성공적인 성형을 위한 키포인트가 있다면? 성형 후 충분히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시술자의 얼굴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은 눈이나 코와 같이 특정 부분만 보고 성형수술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마와 코, 턱 선을 잇는 얼굴 중심 라인은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형 시 반드시 이를 고려하여 얼굴의 전반적인 조화를 찾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 세인트포는 눈성형, 코성형 뿐만 아니라 턱선V라인 성형술, 가슴성형, 안면윤곽술, 울트라젯지방흡입술, 쁘띠성형(보톡스,필러)와 흉터성형, 그리고 피부레이저 시술까지 강남의 일반 성형외과와는 다르게 성형의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 클리닉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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