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 지하철에 나붙은 '한국을 다시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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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 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가 파리시내 지하철역 121개소 190군데에 부착한 대형 한국 홍보 광고판. '한국을 다시보자'라는 문구로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표현했으며 연말에 열리는 한국관련 행사들을 안내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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