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 입찰, 국내외 3社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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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난해 7월 금융감독위원회에 의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추진해 온 대신생명 입찰에 국내 2개사와 미국계 기업 등 모두 3개사가 참여했다.
정부 관계자는 1일 "조만간 실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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