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콩고) AFP=연합]지난주 용암을 분출한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 화산이 21일 화산폭발을 끝내고 휴지기에 들어갔다고 프랑스의 화산학자가 밝혔다.
수년간 이 화산을 연구한 자크 듀리외 박사는 이같이 말하고 "하지만 다시 폭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용암이 키부호(湖)에 흘러 들어가도 폭발하거나 유독가스가 발생해 질식사태가 일어나는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마(콩고) AFP=연합]지난주 용암을 분출한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 화산이 21일 화산폭발을 끝내고 휴지기에 들어갔다고 프랑스의 화산학자가 밝혔다.
수년간 이 화산을 연구한 자크 듀리외 박사는 이같이 말하고 "하지만 다시 폭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용암이 키부호(湖)에 흘러 들어가도 폭발하거나 유독가스가 발생해 질식사태가 일어나는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