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 '아름다운 가게'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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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우리홈쇼핑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우리홈쇼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 우리홈쇼핑 임직원 800여명이 기증한 물건과 방송 전시상품 등 2100여점을 팔았고, 직원들이 모은 월급 우수리 200만원을 전달했다. 우리홈쇼핑 정대종 사장과 쇼호스트 16명이 직접 판매에 나서 호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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