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로학대 여군 최고 38년형 위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이라크 포로학대사건의 상징이 된 린디 잉글랜드 미국 예비역 일병이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의 포트 브래그 기지내 군사법정에서 열린 예비심리중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법률고문과 함께 떠나고 있다.(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