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혈병환자 모금 자전거여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영국인 백혈병 생존자인 로이드 스캇이 백혈병환자 치료성금모금을 위해 찌는듯한 더위,비좁은 도로,트럭 타이어의 폭발등을 이기고 장장 50일동안 호주 서부 해인도시 퍼스에서 시드니까지 4천350km를 자전거여행을 완료한 뒤 2일 시드니의 본디해안의 바닷물속에 자기의 자전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