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수정 징역1년6월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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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수원지검 강력부는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黃수정(31)피고인에게 지난해 12월 31일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30만원을 구형했다.

黃피고인은 최후진술에서 "姜씨를 믿고 사랑한 죄밖에 없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 빨리(재판을) 끝내달라"고 말했다.

수원=정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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