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덕에 매출이 쑥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즈음 많은 언론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기사가 올라간다. 스마트폰은 미래가 아닌 현실에서 기업의 매출과 홍보를 극대화하고 있다. 일본은 한 통신회사는 자사 야구단의 앱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선수들이 다른 구단의 선수들과 시합에 대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물론 통신회사의 야구단의 성적은 많이 올라갔다. 비단 회사의 업무용만이 아닌 기업의 홍보물과 영상 모든 것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의 스마트폰은 손안에 작은 세상이다. 이것이 스마트폰의 유저들이 빠져드는 매력이다. 회사원 K씨는 지하철 안에서 옆에서 있는 사람의 핸드백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스마트폰을 꺼내 카메라로 핸드백을 담으니 핸드백에 대한 정보가 보였다. 판매하는 매장도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제일 가까운 매장을 찾아주어 K씨는 마음에 드는 핸드백을 구입할 수 있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2010년 2월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1년까지 1000만 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3사 기준) 휴대폰사용자들은 기업에게 큰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기업PR에서 상품홍보, 매장검색까지 지금까지 회사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광고매체를 통한 홍보로 이루어 졌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안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정보, 위치, 상품 등 다양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에 맞추어 스타애드에서는 기존의 신문(온라인/오프라인)매체와 더불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애드(www.joongangmedia.com)박진수 전무는 “현재 기업들 관심사가 스마트폰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의 개발시장이 아직까지는 충분히 공급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스타애드에서는 자체 개발인력을 구성하여 고객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스타애드는 지역기반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유통업체 어플리케이션 등 고객들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스타애드는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기획·제작·배포까지 모든 공정을 원스톱 형태로 외주제작 없이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앞으로의 10년을 좌우할 광고매체다. 인터넷이란 새로운 유통 채널이 만들어지고 통신시장이 컨버전스되어 더욱더 복잡한 형태의 광고시장이 개발되고 있다. 02 -364-699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