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고급스러움 ‘마사키바이마사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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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개성과 특징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수단은 '향'이다. 다소 수수한 옷차림을 한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화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뿌린다면, 이성으로 하여금 관능적인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는 상쾌하고 발랄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아쿠아 계열의 향수를 이용하면 된다.

그렇다면 세련된 도시 여성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싶다면 어떤 향수를 선택해야 할까? 바로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사키 마츠시마가 맨하튼에 거주하는 상류층 여성들을 상상하며 기획한 향이다. 그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누리고 싶어 하는 상류층으로서의 세련됨, 도도함,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향료사를 초빙,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를 완성 시켰다.

'마사키바이마사키'는 우디계열의 향으로, 리치열매와 후지사과, 벚꽃, 앤젤페이스로즈, 편백나무 향 등이 세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향이라고 볼 수 있다. 넘치듯 진하고 강한 향을 배제하고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향들의 조합으로 인해 한 방울만으로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는 향이다.

반달 모양으로 간결하게 디자인된 바틀과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한 투명한 캡은 절제된 세련미를 선사하고, 투명에 가까운 핑크 빛은 우아한 미소를 머금은 젊은 상류층 여성을 떠올리는 듯하다.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는 뉴욕과 파리, 도쿄 등 바쁜 현대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일부 백화점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가 유명한 모델을 앞세운 대대적인 홍보는 하지 않는 이유는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향이 아닌,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된 ‘마사키바이마사키’ 향수의 기획 의도를 고집하기 위함이다.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싶다면 올 여름 '마사키바이마사키'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도움말 : 킨타브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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