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업병으로 관절통증이 심해진 김미숙(47)씨는 일상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관절치료도 받고 일상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의 병원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병원보다는 가까운 지역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으며 정확한 치료 및 결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수부 및 미세접합수술, 관절경, 인공관절 전문 치료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남중앙병원은 수부 및 미세접합수술, 관절경, 인공관절, 척추 디스크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지역병원으로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지역 주민들의 치료에 대한 노하우도 많다.
강남중앙병원의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수부외과, 신경외과(척추), 내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 의학과 등 다양하다.
그 중 특수전문치료로 수부 및 미세접합 클리닉, 관절경 클리닉, 인공관절 클리닉, 척추 및 디스크 클리닉, 외상(골절, 염좌) 클리닉, 족부 클리닉, 신경통증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강남중앙병원 황순호 원장은 " 저희 강남 중앙병원은 365일 24시간 전문의 및 응급수술이 가능하며 수부 및 미세접합수술, 관절경수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또한 정형외과적 질환 및 외상(外傷)에 대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정형외과적 수술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특히 수부 및 미세접합 수술의 경우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많지 않는 현 시점에서 볼때,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전문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행운이다. 특히 미세접합수술의 마지막 세대라고 할 수 있는 황순호원장은 수부미세수술전문의로 정평이 나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역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러하듯, 강남중앙병원은 지역주치의로써, 늘 편안한 병원, 늘 항상 찾을 수 있는 가족과 같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도움말 : 강남중앙병원>도움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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