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블래터 회장, 10일 서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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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블래터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49) 집행위원이 10일 한국을 찾아 정몽준 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와 함께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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