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辛차관 수뢰혐의 철저규명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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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나라당 김기배(金杞培)사무총장은 "이번 보도는 충격적이며, 이렇게 썩은 정권이 어떻게 법을 집행할 수 있느냐"며 "진승현 게이트 등 3대 게이트에 대해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이낙연(李洛淵)대변인은 "사실이면 사실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아닌대로 철저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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