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전무 정우동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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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서울보증보험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정우동(52)상무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신임 정 전무는 서울보증보험 총무부장과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6월부터 상무로 재직해 왔다. 서울보증보험은 또 임기가 만료된 홍성표(51)상무를 연임시키고 이병희(53)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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