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령자 복지협력회 서울서 발기인 대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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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한.일 고령자복지협력회(가칭.대표 김수한)의 발기인 대회가 27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한남전문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일본의 고령자복지 전문가인 히구치 게이코 도쿄가정대 명예교수의 '고령사회 이렇게 살아보세' 한국어판의 출판기념회도 겸한 이 자리에는 한.일 복지관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수한 대표(전 국회의장), 히구치 게이코 교수,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스미타니 시게루 일본 환경성 사무차관, 윤기 공생복지재단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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