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최경주, SK텔레콤오픈 출전 위해 귀국 外

◆최경주, SK텔레콤오픈 출전 위해 귀국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40)가 2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2010 SK텔레콤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지애, 투어 벨 마이크로 1R 공동 22위

세계랭킹 1위 수성을 노리는 신지애(22·미래에셋)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벨 마이크로 클래식 첫날 2언더파를 쳐 랭킹 2위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함께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2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