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탈북 여성 2명 비례대표 1번 공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6.2지방선거 자유선진당이 탈북자 출신 여성 2명을 각각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에 공천했다. 선진당은 11일 새터민 김인실(52)씨를 서울 강서구 의회, 최해연(45)씨를 송파구 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인천 연수구 비례대표 구의원 후보 1번으로 탈북자 출신의 최인영(43)씨를 영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