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후발대 700명 곧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그동안 국내에서 대기해 왔던 자이툰 부대 후발대 700여명이 이번주 중순부터 파병지로 출국한다. 다음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분산 출국하는 후발대 11민사여단이 이라크 아르빌에서 자이툰 부대와 합류하면 전체 파병 병력은 당초 목표였던 3600여명을 채우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