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안시현 나란히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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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올 시즌 최저타상을 받은 박지은과 신인상을 받은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이 23일 귀국했다. 박지은은 25일 대만, 12월 3일 홍콩에서 열리는 이벤트대회에 참가한 뒤 12월 5일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 최종일에 출전하며 안시현은 쉬다가 12월 4일 한.일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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