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4일 안락동 예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을 지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9일까지 어린이 집과 초등학교를 돌면서 응급처치법을 가르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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