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초대 손님은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사진) 이사장. 전 이사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역경을 극복하고 낯선 미국땅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기까지와 최고경영자를 교육하게 된 계기, 젊은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 이사장의 바둑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류제천 PD는 “바둑의 철학으로 기업과 세상을 경영하는 CEO들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혜란 기자
첫 번째 초대 손님은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사진) 이사장. 전 이사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역경을 극복하고 낯선 미국땅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기까지와 최고경영자를 교육하게 된 계기, 젊은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 이사장의 바둑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류제천 PD는 “바둑의 철학으로 기업과 세상을 경영하는 CEO들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