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장에 강재섭의원 선출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회 본회의에선 민주당 김덕규(金德圭)의원을 정보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다음달 발족될 국가 인권위원회의 위원 11명 중 국회 몫으로 유시춘(柳時春) 전 민주당 당무위원, 유현(兪炫)판사(이상 상임), 곽노현(郭魯炫)방송통신대 교수, 김덕현(金德賢)변호사(이상 비상임) 등 4명을 추천했다. 한편 정개특위 위원장에는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의원이 내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