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다 더 쏠쏠한 재미 맛보는 부업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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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선정부터 수익률 걱정까지 신경쓰이는 것이 여간 많은 것이 아니다. 게다가 창업비용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들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안정성과 수익률을 모두 갖춘 부담없는 부업이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 광고부업인 채널포유(www.ch4u.net)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30여가지 아이템을 통해 손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채널포유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통신, 보험, 자동차, 금융, 렌탈, 꽃배달, 전문상품 등 30여 아이템을 원하는 고객과 서비스업체를 자동으로 연결시키고 수익을 부업자에게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이 방법은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획득한 인증받은 시스템이기도 하다.

초고속 인터넷은 37만원, 렌탈서비스와 꽃배달은 20%, 대출은 1~3% 등의 30여가지 서비스 수수료를 부업자에게 지급한다. 또한 전문지식이나 고정비•유지비없이도 쉽게 부업을 할 수 있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다가 채널포유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K씨는 “결혼을 준비하는 후배에게는 신혼여행 상담을 해주었고,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친척에게는 가격이 가장 저렴한 판매점을 찾아주었을 뿐인데 돈을 벌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널포유를 잘 활용하여 안정적인 고수익을 올리려는 바람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사무실이나 직원도 필요치 인터넷쇼핑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있는 부업 채널포유에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채널포유 홈페이지(www.ch4u.net)를 통해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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