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주 진달래꽃 만발, 등반객 유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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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높은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12일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따라비오름' 정상부근의 진달래가 때아닌 붉은 꽃을 활짝 피워 등반객을 유혹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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