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마코’ 옷, 신혼여행에 입기 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4면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신혼여행지에서 입을 수 있는 엣지 있는 의상을 선보인다.

마코(www.macaw.co.kr)에서는 몸에 흐르는 듯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도트 무늬 프린트 점퍼를 출시했다. 마코의 색상과 무늬는 앵무새의 기하학적인 무늬와 색상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신제품은 모티브컬러의 절묘한 조화로 세련됨을 강조할 수 있으며 스키니 팬츠와 함께 입어 젊은 감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빨강, 노랑, 파랑 등의 비비드하고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는 신혼여행지에서 산뜻하고 발랄한 기분을 선사해 준다.

마코의 신제품들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의 실루엣을 잘 살려줘 허니문에서의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