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물속 스프린터를 가리는 9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http://www.fukuoka2001.com)가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돼 29일까지 열전 14일간에 돌입했다.
경영.다이빙.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구.원영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61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1백30여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다툰다.
신준봉 기자
세계 최고의 물속 스프린터를 가리는 9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http://www.fukuoka2001.com)가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돼 29일까지 열전 14일간에 돌입했다.
경영.다이빙.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구.원영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61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1백30여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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