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겹경사 고학 문산여고생 지관순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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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파주 문산여고 3년 지관순(18)양이 7일 방송된 KBS-1TV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린데 이어 서산장학재단으로부터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 겹경사를 누리게 돼 화제다.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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