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화상영어 전문브랜드 후캔톡, “스피킹코드” 프로그램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원어민 전화/화상영어 전문브랜드 후캔톡(whocantalk.net)은 새로운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인 “스피킹코드630“을 미국 테솔 전문 강사와의 제휴로 전격 출시하였다.


현재 테솔강사로 활약중인 미국 원어민이 직접 녹음을 한 “스피킹코드630“ 프로그램은 6개월간 하루 30분씩 편안하게 MP3 강좌를 들으면서 입으로 말하는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의 고질병인 듣기와 말하기를 한꺼번에 완성할수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직접 각색한 후캔톡 현광찬 원장은, ”시중의 원어민 음성파일은 단방향입니다. 그냥 원문을 기계적으로 읽어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 공부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셨나요?“라고 다시 물으며 ”스피킹코드630은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음성으로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출퇴근시 차안에서 가볍게 들으면서 따라하다보면 머릿속의 영어가 입 바깥으로 나오는 놀라움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라며 자사 프로그램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listen and repeat'가 아닌 ’listen and answer'라는 새로운 개념의 오디오 파일이다.

스피킹코드630은 후캔톡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전원 무료로 제공되며 원문파일과 MP3 오디오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후캔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whocantalk.net
문의: 1688-052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