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도 이제는 안전하게 믿고 거래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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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사업의 선두주자 ㈜엔포스(대표 김유미)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거래문화를 선도할 아이템 거래사이트 ‘애니템(www.anytem.com)’을 오픈했다.

애니템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게임시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 거래 사이버제화의 장을 구축한 국내 최저가 아이템 거래 사이트다.

해외 아이템거래 사이트, 대형 게임사, 미디어사, 포털사이트, 게임커뮤니티, PC방 등 20여 개의 파트너와 제휴 채널을 활용해 안전, 신속, 편리 저렴한 가격 등 4대 고객과의 약속을 실현한다.

애니템이 인정한 우수판매자가 판매하는 물품인 보험물품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물품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완료한 보험물품이 해킹을 통한 물품인 경우 거래금액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신속한 거래를 위해 원클릭 등록서비스, 즐겨 찾는 물품, 온라인을 통한 빠른 물품전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간편한 마일리지 충전서비스, 다양한 결제수단 등을 통해 편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거래사고 발생 시 입증 증거 제공 및 보관을 할 수 있는 거래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사고대응 하며, 자사 및 경쟁사의 고객 사고 시 1:1 맞춤 상담 및 대응지원을 할 수 있는 해킹전담 센터 구축해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골물품 거래 서비스와 토탈 아이템거래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우선 마인드를 지향하고 있다.

애니템은 ‘아이온 이벤트’에 이어 ‘리니지&리니지2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더불어 깨끗한 거래 환경 조성 캠페인 '클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템 홈페이지(www.anyte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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