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 8일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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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004 프로야구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선수(MVP)가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정규시즌 다승 공동선두(17승).승률 1위인 투수 배영수(23.삼성)와 타격 3관왕 클리프 브룸바(30.현대)가 경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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