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유세준 전 데이콤위성방송 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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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유세준(劉世俊)전 데이콤위성방송 사장은 11일 종합부가통신회사인 KSNET의 회장 겸 9개 지역방송국을 소유한 케이블TV 사업자 C&M의 부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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