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용성씨 김동리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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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소설가 김용성(64.인하대 국문과 교수)씨가 김동리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7회 김동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기억의 가면'이며 상금은 1500만원.

시상식은 김동리선생의 생일인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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