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전세대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늘고 있다!!

대전에 본사를 둔 유명한 건설업체인 계룡건설이 천안의 요지 백석2지구에 대단위 리슈빌 901세대 대 단지를 공급 중이며, 현재 4월말 입주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빠르게 잔여물량 소진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천안지역 미분양 아파트 계약 율이 점차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백석지구의 계룡리슈빌의 특별한 분양이 눈길을 모우고 있다.

백석 계룡리슈빌만의 특별한 혜택을 살펴보면, 계약금의 5%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며, 정부에서 주는 취등록세 50%감면혜택(10.6.30까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종전혜택과 함께 새롭게 발코니확장비용지원, 잔금에 대한 1년 동안 이자지원과 취등록세지원(일부 세대), 그리고 특별하게 계룡건설 40주년 기념 행사인 순금 최고 40돈의 혜택까지도 주어지며 방문고객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로 인해 최근 들어 분양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한다.

천안 백석지구는 사통팔달 천안의 요지로 남으로는 불당 동, 동으로는 두정 동, 서로는 번영로, 북으로는 노태산을 두고 있으며, 남북으로 KTX역의 아산신도시와 국제비니스파크(개발예정) 연결축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차로 5분 거리인 아산신도시의 모든 편의 시설과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이기도 하다.

단지와 연결되는 번영로와 북부대로를 통해 국도 1호선을 지나 평택을 경유하여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특히 천안 IC와는 ‘초특급’으로 연결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천안시가 계획중인 경 전철이 개통예정이다. 경 전철을 소음이 적고 공해 발생소지가 없는 미래형 도심 교통수단이다.

단지주변에 삼성 산업단지와 인접하여 입주 후 전세물량의 회전이 용이하여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단지 이기도 하다.

단지의 바로 뒤쪽으로 노태산이 있어 항상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공자가 태어난 노 나라의 태산과 비슷하여 ‘노태산’이라 하며, 노태산에서 시작된 물길이 백석 동에 저수지를 만들고 아산신도시의 장재천을 따라 흐르는 풍수지리학자들이 말하는 ‘전형적 배산임수’명당의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의 특장점으로는 주변에 넓은 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14개 동 모든 세대가 남향배치이며, 서로 가로막지 않고 서 있어 ‘바람길’이 조성되는 이상적인 배치이며, 필로 티 설계로 단지 개방성을 높였고, 판상 형과 타워 형이 적절히 배치돼 품격 있는 단지 외곽을 이룬다.

주변의 교육환경으로는 초, 중, 고가 인접해 있으며, 새롭게 1개 초교와 중학교가 개교 예정되어 있다. 학교주변으로 학원가도 형성될 예정이며, 순수주거지역과 공원 등으로 조성된 백석지구는 상업시설의 비중이 낮아 천안의 ‘명문학군’으로 부상할 것이 기대된다.

4월 입주를 앞두고 더 좋아진 혜택으로 계약 율이 늘고 있는 백석 계룡리슐빌의 궁금한 점은 041-522-9310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백석 계룡 리슈빌의 특별한 혜택》
☞ 계약금 5%
☞ 취/등록세 지원 (일부 지원)
☞ 잔금 전액 이자 1년 지원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일부 세대)
☞ 취/등록세 50%감면혜택(6월30일까지)
☞ 순금 최고 40돈 지원
상담문의 041) 522-931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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