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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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2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한복전시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독립운동가 박영효 선생의 증손녀로 침선장 보유자인 박광훈씨가 전통 복식 2백34점을 기증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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