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정책위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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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책 마인드가 있고 기획력.아이디어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 4선 의원. 야당시절을 포함해 정책위의장만 세번째다. 소신파라는 평가와 함께 독선적이란 지적도 있다.

지난해 의료계 파업으로 의약분업 유보.강행주장이 맞설 때 개혁원칙론을 들어 밀어붙였다.

부인 김정옥(金貞玉.49)씨와 1녀. ▶충남 청양(50)▶용산고.서울대 사회학과▶서울시 정무부시장▶국민회의 정책위의장▶교육부장관▶민주당 최고위원▶13~16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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