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말, ‘시대의 흐름과 시장 중심이론’을 통해 90%가 넘는 적중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주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급등주 발굴 전문가 미스터문. 최근 그는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종목에 집중하고, 명분 있는 매매’를 강조하며 중국 위안화 절상과 관련한 중국 관련주에 승부를 걸어 이미 큰 폭의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미스터문은 “3월 이후 한국증시의 급등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함에 따라 “2010년 다시 뛰는 국내증시의 최대 수혜자는 ‘상한가 클럽’이 될 것”을 자신 있게 예고하고 나섰다. 그는 3일 오전 10시 30분, 이 같은 미스터문의 자신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집 방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전하자, 방송을 앞두고 어떠한 시장의 해석과 급등 기대주를 들고 나올지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아져 가고 있다. 본격적인 급등 시점은 언제인가? 2010년을 시작하며 증권 관계자 대부분이 상승장을 예측했던 것과 달리 현재까지 의외의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스터문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악재들이 일찌감치 반영된 후, 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과도기”라고 전했다. 이에 “올해 시장의 대세상승이 아직 유효한지, 단기적으로 3월의 전망은 어떠한지 다시 한번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무료방송을 통해 급등장세의 본격적인 연출이 예상되는 시점과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 명쾌한 해석”을 제시할 것으로 전했다. 특히 “2월 초 1548p의 저점을 대한민국 전문가 최초로 예측 적중시키고 3월초 1650p를 예상했던 국내 시장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의 시황은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을 자신했다.
미스터문, 네 번째 100% 수익률 이뤄낼 승부주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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