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으로 잡은 청라의 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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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정부의 양도세 감면 혜택이 막을 내렸다. 그에 따라 투자자들의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낮아지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 대안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특히, 소액을 투자해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요즘 소형 오피스텔 경기가 부쩍 좋아졌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 일었던 전세난으로 아파트 임차 수요가 오피스텔을 많이 찾아 투자수익률이 늘어난 것도 주요 원인이다. 전문가들은 경기변동과는 무관하면서 안전하고 꾸준한 수익형 부동산의 1순위는 뭐니뭐니해도 오피스텔을 우선으로 꼽는다.

인천 청라지구 중심상업지구내에 위치한 ‘에일린의 뜰’은 이 지역 최초로 분양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직접 시행 및 시공였으며, 지하 5층 ~ 지상 12층 분양면적 62㎡ ~ 80㎡ 위주의 255실로 구성되어 있다.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은행 금리보다 훨씬 수익이 높고 상가처럼 경기곡선이 심하지 않으면서 입지가 좋아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물론 신혼부부들의 보금자리 역할까지 제대로 해 주는 오피스텔이다.(문의:032-433-9682)

인근에 컨벤션 센터, 쇼핑몰, 외국인 전용 주거지가 들어서는 금융단지가 인근에 있으며 청라 중심상업지구 핵심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호수공원과 연결된 캐널웨이는 쾌적한 환경을 보여준다.

‘에일린의 뜰’은 중정, 하늘공원등 친환경 설계가 돋보인다. 건물 내부 중앙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중정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환기가 탁월하다. 옥상에선 하늘정원이 조성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정부의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아파트를 청약할 때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인근에 대규모 업무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매달 꾸준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노려볼만하다.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계약 후 언제든지 되팔 수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않아 일반주택보다 대출 받기가 쉽다. 여기에 분양가도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주변에 비해 낮은 3.3㎡당 평균 600만원대의 분양가는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한다. 2011년 10월 입주예정이다.
문 의: 032-433-932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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