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지난해 25만여 명 신용회복 지원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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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이자 감면과 원금 상환기간 연장 등의 신용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사람이 25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신복위가 운영하는 개인워크아웃(3개월 이상 연체)과 프리워크아웃(3개월 미만 연체) 프로그램 신청자는 10만171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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