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체 선정 한달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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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홈쇼핑 채널 사업자 선정이 예정했던 내년 2월 말에서 한달 이상 늦춰져 4월 2일에 이뤄진다.

방송위원회는 28일 최근 선정한 위성방송 사업자의 세부 사업 추진 일정이 빠듯해 홈쇼핑 채널 사업자 선정 일정을 한달 이상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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