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신진변호사 그룹, 인터넷 법률상담 제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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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중앙일보와 2000년 신진변호사 그룹(대표 최용석)은 18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대국민봉사사업 제휴 조인식을 했다.

이에 따라 신진변호사 그룹은 조인스닷컴(http://www.joins.com)의 인터넷 무료 법률상담실에 참가, 법치주의와 투명한 기업경영 실현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정경모 변호사.이제훈 본사 부사장.김준효 변호사.조봉규 변호사.崔대표.조영숙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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