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티눈 제거 미룬 까닭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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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호 02면

김연아는 발가락 티눈 제거 수술을 미뤘다. 대신 스케이트 날과 부츠를 바꿨다.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준비는 끝났다. 21일 첫 공식훈련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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