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를 뺀 분양아파트는 모두 과밀억제권역인 수원에 들어서 전매제한 기간이 중소형 5년, 중대형 3년이다. 당첨 안정권은 청약가점 60점 이상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달 12일부터 계약하는 아파트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없으므로 경쟁률과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광교신도시의 입지여건이 좋아 세금혜택이 없어져도 청약경쟁은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옥 기자
임대를 뺀 분양아파트는 모두 과밀억제권역인 수원에 들어서 전매제한 기간이 중소형 5년, 중대형 3년이다. 당첨 안정권은 청약가점 60점 이상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달 12일부터 계약하는 아파트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없으므로 경쟁률과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광교신도시의 입지여건이 좋아 세금혜택이 없어져도 청약경쟁은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