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신영옥씨 등 제6회 운경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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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운경재단(이사장 蔡汶植)은 제6회 운경상 수상자로 정치.사회 부문에 재단법인 유진벨(이사장 印耀澣), 문화.언론 부문에 소프라노 신영옥(申英玉.오른쪽)씨, 산업.기술 부문에 오명(吳明.왼쪽)동아일보 사장 등을 선정하고 7일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운경상은 1995년 운경(雲耕)이재형(李載灐)전 국회의장 3주기를 맞아 고인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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