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플라자] 대한투신증권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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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면

◇ 대한투신증권은 10일 1천만달러 규모의 사모(私募)외수펀드 '서울밸류트러스트' 를 설정했다. 유럽계 투자자가 투자한 이 펀드는 대한투신운용에 의해 운용되며 펀드 설정한도는 2억5천만달러로 정해졌다.

◇ 엔피케이와 바이어블코리아가 10일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받고 12일부터 매매된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날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엔피케이와 축전지 제조업체인 바이어블코리아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피케이의 평가가격은 액면가 5천원을 기준으로 1만1천3백원이며, 바이어블코리아는 액면가 5백원을 기준으로 1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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