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 분석] 벽산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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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6면

같은 그룹인 벽산건설로 흡수합병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일 연속 상한가 행진. 이런 가운데 코미트창업투자는 최근 벽산개발 지분율을 5.21%에서 11.13%로 높였다고 거래소에 공시해 관심을 모았다.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너무 낮아 투자 규모를 늘렸다는 것. 주가는 지난 1일 2천3백40원에서 6일엔 3천2백50원으로 급등했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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