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항공, PGA 나상욱 연말까지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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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대한항공은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나상욱 선수를 올해 말까지 후원한다. 이에 따라 나 선수 본인과 부모, 코치는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를 최대 8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승엽·박태환·신지애·김연아 선수에게도 퍼스트 클래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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