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결식아동에 ‘밥퍼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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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어린이재단 고두심 나눔대사(왼쪽) 등 자원봉사자들이 30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 앞에서 결식 아동들을 위한 ‘희망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김중겸 현대건설 대표, 정옥균 사회봉사단장.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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