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본토에 온 허리케인 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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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토호페칼리가 호수에 온 허리케인 진(Jeanne)이 폭우와 강풍으로 나뭇잎과 풀잎들을 휘날리고 있다. 폭우와 강풍은 플로리다주 전체에서 이날 하룻동안 계속됐다.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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