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장의 코리안 자부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46호 02면

주주 장(한국명 장현주)이 미국 A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의 공동 앵커가 됐다. 코리안의 자부심, 세 아들의 교육 문제 등에 대해 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