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3일 오전 임시회를 열고 임기 2년의 3대 후반기 의장에 조종국(趙鍾國.57.중구1)의원을 선출했다.
재선인 趙의원은 대한매일(옛 서울신문) 사회부기자 출신으로 국전 초대작가.한국예총 대전지회장 등을 지내고 현재 한국예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부회장에는 김동근(金東瑾.46.중구2).김광희(金光熙.54.서구4)의원이 각각 뽑혔다.
대전〓최준호 기자
대전시의회는 3일 오전 임시회를 열고 임기 2년의 3대 후반기 의장에 조종국(趙鍾國.57.중구1)의원을 선출했다.
재선인 趙의원은 대한매일(옛 서울신문) 사회부기자 출신으로 국전 초대작가.한국예총 대전지회장 등을 지내고 현재 한국예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부회장에는 김동근(金東瑾.46.중구2).김광희(金光熙.54.서구4)의원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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